안녕하십니까,
10월에 한국에 갈 일이 생겨서 처음으로 비즈니스 티켓을 예약해 볼까 합니다. mr 9만 5천 ANA에 넘겼습니다. 이틀 걸렸네요.
출발은 CVG 혹은 ORD가 될것 같습니다. 가격만 맞는다면 뭐 가까운 곳까지 비행기 제돈으로 내고 갈 생각도 있습니다. 생에 첫 비즈니스를 위해서라면!!!
도착은 서울, 김포, 부산 다 괜찮습니다.
발표가 한국날짜로 10월 23일 아침이라서 아무래도 미국날짜로 금요일 혹은 토요일에는 (20일이나 21일)에는 떠나야 할 것 같은데 금요일이 좀 더 안전하긴 하겠네요.
제가 여기 말씀드린 콤보를 다 넣어봤는데도 하나도 맞는게 없네요. 뭐 일본까지 이코노미 라던가 ㅎ 일본에서 한국까지 비즈니스 뭐 이런거 밖에는요.
제가 ANA가 처음이라 많이 서투릅니다. 도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리지 않고 바로바로 피드백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