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한번 갈려면 큰 맘먹고 가야만 하고 뭔가 짜증더하기 부담스런 가게.
오후 10까지는 해줘야 정상 아닌가요?
왠지 소비자가 호갱이 되는 느낌이 드는 마켓.
솔직히 인건비 절약 문제도 아님.
그 시간대에 2시간 더 열면 오전 시간대의 두배는 더 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