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x 블루캐시 everyday 카드

눈팅 2017.11.17 14:38:19

마일게임 하면서 카드 싸인업 보너스를 현금으로 바꾸는걸 돔으로 매운탕 끓여먹는 것으로 많이들 비유하시는데, 마땅히 만들 카드 없을때는 연회비 없는 블루캐시 카드로 부담없이 1000불 스팬딩에 200불 싸인업받는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집에서 그로서리에 사용되는 비용이 많은경우는 포인트 적립이 3%니까 (blue cash preferred 는 6 %, 연회비 95불) 이렇다하게 만들 카드가 없을때면 열어서 사용해서 캐시백을 받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 될 수 있겠네요.  

 

 퍼블릭으로 들어가면 1000불에 150불 싸인업으로 나오는데 리퍼럴은 1000불 사용에 200불 싸인업으로 나오더군요.  혹시나 리퍼럴 사용하실 분은 아래 리퍼럴 코드 사용해 주세요. 

블루 캐시 everyday 200/ 1000/ 3개월  

 

 

 

블루캐시 프리퍼드의 경우는 그로서리가 6%라서 그로서리 쇼핑을 많이하는 경우 꽤 괜찮을 수도 있는데,  첫해부터 연회비 내야하고 지금 싸인업이 everyday랑 별 차이가 없으니 지금은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