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가 chase 샤프로 넘어가며 생긴 프리나잇으로( 2월 말일로 짧게 유효기간을 줘서) 캐나다 퀴벡을을 가고 싶었으나 동부의 혹한에 변경할려니
Seattle이 대타로 등장했읍니다. 이 호텔 프리나잇으로 쓰기에 어떤가요? 어쩐지 좀 아까울것같은 생각이... 가보신분 리플 부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