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쓰는 달라스에 사는 미니 입니다.
예전에 아멕스 플랫 두번째 사인업 보너스 포인트 좌절 사건으로 당분간 마적질을 접어야지 생각하고 일부러 글을 쓰지 말아야지 하며
동굴아닌 동굴 생활 했습니다.
매일 눈팅만하며 여러 선배님들의 눈부신 활동들만 보며 참고 또 참고 있었습니다..ㅎㅎㅎㅎ;;;;;
그런데 이번에 마일모아님께서 올려주신 Chase Hyatt를 보고 지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스펜딩은 지금 전혀 걸려있는게 없어서 고민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카드는
체이스
사파이어 13000
프리덤 16000
유나이티드 10000
아멕스
플레티넘
SPG 15000
힐튼 일반 13000
델타 5000
시티
AA VISA 9000
AA AMEX 9000
Diamond 27000
캐피탈 원
일반 (아무것도 없는 ) 1250
이렇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신청은
두달전 시티 힐튼 리저브 에서 배추를 안았습니다...
여러선배님들의 충고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 되어 있으니 많은 충고 부탁 드립니다.
들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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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합니다.
리컨시더 할 작정하고 광클릭했습니다~!
결과는 인어 낚았습니다.~!!!
발란스는 얼마일지 모르겠는데 어디로 전화를 해봐야 할지...ㅡㅡ;;;
여러 선배님들 감사합니당.~~~~~~~~~!!!!
이제부터라도 다시 열심히 활동하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