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이 카드를 열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지 고민고민하다가 저 혼자 생각으로는 잘 모르겠어서 마모 회원님들께 한번 여쭈어봅니다!
첫 크레딧카드는 boa 캐시 리워드 카드로 작년 9월에 오픈했습니다.
두번째 크레딧카드는 아멕스 델타 골드로 작년 11월에 오픈했습니다.
최근 크레딧 스코어는 아멕스에서 715/ boa에서 723 이었습니다.
체이스에는 체킹 세이빙 어카운트가 있고 계좌에 만불 이상 있습니다.
제일 처음 계획으로는 프리덤을 브랜치에서 열고 그다음에 곧 없어진다는 spg, 그리고 내년 초에 샤프를 열 생각이었는데
곧 없어진다는 spg를 빨리 열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굳이 프리덤이필요 없을 것 같기도 해서요.
그리고 크레딧 히스토리가 1년정도밖에 안되는 경우에 4/24인 상황에서 샤프를 어플라이 하는게 좀 불안하기도 하고요ㅠ
그래서 제가 생각한건
1안 : 프리덤 -> spg -> 샤프
2안 : spg -> 샤프
3안 : 10월쯤에 1년 채우고 샤프 -> spg
3안의 단점은 체이스에 크레딧 히스토리가 없는 상황에서 처음부터샤프를 만들기 쉽지 않다는 점과 (제 친구가 크레딧 카드를 만든지 2년이 지났고 크레딧 점수도 좋은데 브랜치에서 프리덤 먼저 권햇다고 하더라고요ㅠ 바로 샤프는 안될수도 있다고)
Spg를 하반기에 만들어도 될지......
마모 회원님들은 어떤게 젤 좋다고 생각하세요?!?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