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마모를 통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작년에 SPG카드를 없애서 지금 갖고 있는 카드는 체이스 사리카드인데요
6월 쯤에 캘리포니아쪽으로 가족들이 모이려고 합니다.^^
그때 가능하면, 여행할때 호텔을 저희 부부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현재 사리 UR포인트가 많지는 않고요 12만 정도 있습니다. 늘 대한항공으로 포인트1:1로 트랜스퍼해서
7만마일로 한국갈때 쓰곤 했던게 포인트를 굴리는 최대 방법이었습니다 ㅎㅎㅎ
요 포인트를 이용해서 조금 업그레이드 되서 사용할수있도록 마모님들의 팁 부탁합니다..^^
UR 체이스 사이트로 들어가니
1) Transfer to Travel Partners: IHG, Marriot, Ritz-Carlton, Hyatt가 있네요
2) Travel : 직접 호텔이 예약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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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ansfer to Travel Partners: IHG, Marriot, Ritz-Carlton, Hyatt로 하는경우
포인트를 트랜스퍼해서 그 포인트와 현금을 섞어서 결재하거나 포인트로만 결재하는게 더 싼가요?
2) UR 사이트를 통해 Travel을 통해 예약 시도를 해보니, orbitz나 호텔스컴바인과 같은 사이트보다 싸지가 않은데요
포인트를 섞어서 결재를 하는게 포인트를 잘 쓰는건가요? 포인트 낭비인가요?
(자동차도 예약해야 되는데 어떻게 예약하는게 좋은가요?
1)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2) Avis나 Hertz 사이트를 통해 사리카드 프로모코드를 넣고
3) 코스트코 트래블을 통해
4) UR사이트로 여행-차렌탈로 포인트로 혹은 현금만으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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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orbitz나 프라이스라인과 같은 사이트 통해서 차와 호텔을 예약했더니, 포인트를 잘 이용할 방법을 모르겠어서 올렸습니다.
(참고로.. 마모통해서 초창기부터 잔뜩 모은 포인트... 아마존으로 다 옮겨서 티비 산...게 접니다. 완전 ㅠㅠㅠㅠ)
혹시 UR포인트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쓰는게 포인트 낭비면 저 좀 잡아주세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샌디에이고 쪽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추천해주실 만한 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ㅎㅎㅎ
(바닷가도 좋고, 식당도 좋고, 가족과 같이 가면 좋은 곳 어디든 좋습니다)
지금 생각해본 곳은
1. 씨월드.
2.유니버셜 스튜디오
3.La Jolla Cove Beach
4. Coronaso Beach
5. Sunset Cliffs Natural Park
6. 산타모니카
7. 베버리힐즈 입니다.
씨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꼭 갈것같은데요 이 두 곳 근처에 괜찮은 곳 추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