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의 히스토리부터....
Chase
사파이어 14년 4월 오픈 > 15년 2월 닫음
하얏 14년 4월 > 유지 중
UA 15년 1월 > 16년 1월 닫음
IHG 15년 3월 > 유지 중
사리 16년 9월 > 유지 중
자유언니 15년 2월 > 유지 중
씨티
씨티AA 14년 1월 > 15년 1월 닫음
힐튼리저브 15년 4월 > 16년 6월 닫음
프리미어 15년 7월 > 16년 9월 닫음
아멕스
힐튼 14년 1월 > 유지 중
SPG 14년 4월 > 15년 6월 닫음
PRG 15년 1월 > 16년 1월 닫음
델타 15년 5월 > 16년 6월 닫음
플래티넘 15년 8월 > 16년 6월 닫음
저는 이제껏 사파이어 프리퍼드 처닝 노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항공사 마일이 많이 필요해서요 ㅠㅠ
그런데 처닝이 더이상 안된다고 알고 있어서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도움 요청합니다.
스팬딩이 1만불 이상입니다 ㅠㅠ
5월 3일까지 메리엇 기다릴 수도 없구요^^
아멕스카드는 안받는 곳이 많아서 일단 배제했네요;
도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