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을 하루 앞두고 퇴근 전 홀가분한 마음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 올려봅니다.
Claude Bolling 이라는 french jazz pianist의 Irlandaise라는 곡이예요. 밝고 스윗한 느낌이 주말을 기다리는 제 마음을 대변하는 듯 하달까요... ㅎㅎ
그럼 모두 enjoy friday eve!
https://youtu.be/sllIdERND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