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업 전, 마지막으로 한국 다녀오려고 발권 완료 했습니다.
UA 사이트에서 자리 먼저 알아보고, ANA 멀티시티로 검색했습니다.
12월 대부분 waitlist 여서, 확정된 자리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최종확인은 이슬꿈님께서 괜찮다고 하셔서 바로 발권 완료했습니다.
마모 덕분에 아시아나와 ANA 비지니스 경험해보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