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그랬을까요? 4방치기를?
변명: 비지니스가 갑자기 위기가 와서 뭔가 돌파구를 찾고 싶은 마음으로 도전했나보네요^^
체이스의 5/24를 필두로 카드만들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시점에
정말 올해 마지막으로 카드 하나 만들고 동굴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너무 달렸네요.
지난달에 차도 구입해서 당분간은 끝이다 하는 마음이 컸나봅니다.
원래는 두방치기만 할 예정이었는데
첫번째 카드 펜딩, 두번째 리젝되고나니 끝까지 달려보았습니다.
절대, 초보분들을 따라하지 마세요^^
1) 잉크 캐쉬 - 30일 펜딩 (제발...)
2)CitiBusiness® / AAdvantage® Platinum Select® World Mastercard® -리젝
(7만 보너스/ 4천불 스펜딩 IN 4 MONTH)
3)Venture® from Capital One® - 리젝
(5만 보너스/3천불 스펜딩 IN 3month)
4) Amex Gold delta Skymiles- 인어
(5만 보너스/2천불 스펜딩 in 3month) + 배우자 카드로 리퍼 1만 보너스 예정
잉크캐쉬도 승인되어서 당분간은 크레딧 관리하면서 동굴생활 해야겠습니다.
마모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