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시지요?
6월 귀국 일정이 갑자기 바뀌면서 표를 구하느라 연일 서치의 연속입니다.
뱅기 타는 날짜가 4주 앞이다 보니, 아무거나 있는대로 타자~~ 이런 마인드로 표를 찾고 있는데요.
SLC(Salt Lake City) - NRT - ICN 구간이고, 운항사는 United, ANA, Ethiopian 입니다.
마일은 80K + $94.80 드는데요,
막상 발권을 하려니 ANA는 95K에 미주-일본 왕복이 되더라구요...
괜시리 마일이 너무 아까운 생각이...ㅠ
이번엔 그냥 이코노미 타고, 다음에 왕복을 타는 것이 좋을지...
생각이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