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부탁 드립니다
생일날 죽을뻔한 에븐엄마 입니다.우선 제가 사는곳은 Naples Florida 입니다. 12살 난 아들과 내년에 한국을 (성수기) 5월말 출발 7월중순쯤 돌아오려고 계획중입니다.
한국가기 더럽게 힘들고,뱅기값 비싼 쪽에서 살고 있어요.
내년에 한국5월말에 가는데 여기서 배운데로 마일리지 쪼개기 하여 다녀오려고 합니다 레비뉴 구매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일본 까지 가야 하니까요.
1번 . 일본 한국 애틀랜타 비지니스로 아들과 간다 (대한항공)
2번. 일본 한국 애틀랜타로 마일리지 몽땉 털어 일등석을 탄다.(대한항공)
마지막으로 3번은 레비뉴로 rsw부터 nrt까지 구매 해야하는데.... 다른 마일리지가 없어요. 에어캐나다 마일리지 모아논게 2만4천쯤 되는데... 어느세 마일리지 사용이 두배나 올랐어요. 저번달만해도 플로리다에서 캐나다 경유 일본 가는게 3만5천쯤 했는대 어느순간 5만이상으로 올랐네요. 제가 스펜딩을 채울정도로 부자가 아니라서 .... 카드르 다시 열고 스펜딩 채우는게 참 부담이 되어서요. 그래서 새카드 여는건 좀.....
현 보유 마일 포인트
아들은 없고 저만 있어요 포인트는
체이스 샤피어 9만
Spg 6천
대한항공 9만
에어캐나다 2만4천
레비뉴로 편도 일본행 끊을때 어디서 끊는게 제일 무난하고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마일쪼개기 마일모아에서 배운거라 뿌듯 합니다.
첨으로 마일리지 사용 하는 거구요 비지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탈 고민에 빠지니 너무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