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시험은 통과된후 sign 까지 다 한후에
영주권 받은지 5년이 안 됐기 때문에 (결혼으로 영주권 받음)
지금 bill 있으면 보자하는데..
인터뷰때 bill 을 준비하라 말도 안 했는데 있을리가 없죠 .
그런데, 왜 저는 지갑에 있는
오바마보험증과 state farm 차보험증은 제시할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bank joint account 열었다가 영주권 받고 닫았고요.
(남편은 account 그대로 있고 저는 같은 은행에 account 새로 열었고요)
credit card 도 세개정도 같이 썼지만
마일 옮기고는 거의 안쓴것만 하나 있고 ,두개는 close 한 상태입니다
은행에서 옛날 기록을 다 빼 달라고 하면 주겠지요?
그여자말로는
예를 들자면
bank. credit card 갗은 이름으로 된것을 보내라 그러더라고요
미국사람들 부부가 joint 로 account 많이 실제로 갖고 있나요?
저는 반대로 알고 닫았는데요..
확실한것은
차보험, 오바마보험을 갖고 있어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그리고 bank account 지금이라도 joint 로 만들어 보내도 될까요?
애도 없고해서
사기결혼을 의심하는건지...
절대 그건 아닌데 말입니다
편지라도 써서 넣으면 좋을까 하는데
좋은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