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비슷하게 올라왔던 질문인거 같은데요. 달라스 출발을 없었던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드디어 SPG 비지니스 막차탄것이 포인트가 들어왔습니다.
SPG 123,350 = Marriott 370,000 으로, 날고 자기를 하려고 합니다.
8/1 이후에 어찌 될지 몰라, 아예 호텔도 예약을 하려고요.
현재 와이프가 막달이라 아무래도 올 여름에는 힘들거 같고요.
겨울 또는 내년 봄방학 또는 여름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보통 마일리지 모으면 한껏 모아, 이코노미로 4인가족 한국행 왔다갔다 잘 했고요.
(아무래도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셔서, 다른 고급휴향지 보다는 한국한번 더 다녀오자 모드였습니다).
달라스 사시는 분들은, 메리옷 날고자기 하실때 어느 항공사로 많이 옮기셨나요?
날고 자기 할때, 호텔은 바하마/하와이 (둘다 못가봤습니다)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가실때 보통 알라스카 항공 많이 이용들 하시는거 같은데, 서부가 아닌 달라스에서도 괜챦은가요?
(하와이 너무 가보고 싶긴한데, 어린 아이들 (9살/4살/곧 태어날 아기)이 긴 비행시간과 시차 5시간을 잘 버틸지도 걱정입니다).
메리옷 날고자기 어떻게 써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