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3월에 United CEO가 Florida에 있는 자기집 yard에다가 모레언덕을 만들기위해 퍼블릭 비치에서 모래를 퍼다 날랐답니다.
걸려서 조사받고 벌금이 세 명의 이웃까지 각각 $58,625 를 받았고 6/22까지 내지 않으면 legal action이 취해진다고 하네요
당연히 모레는 해변가로 원상복구해야 했고요.
이상,, 6만불내고 모레를 옮겼다가 다시 원상복구하는 삽질을 한 어느 항공사 CEO 관련 뉴스였습니다.
Back in March, the I-TEAM showed you video evidence from an anonymous whistleblower of two earth movers scooping sand from the public beach and hauling it toward the four private ho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