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시간 마모분들 모여서 너무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오늘의 메뉴는 쓰시! 수요일이 50%할인이라 두 롤씩 시켜 먹었구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미시간 신입생 스파클링님이었습니다. 저서에 친히 싸인까지 해서 나눠주셨어요!
책 제목이 아주 미시간 스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