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는 참 쌩뚱맞게 서프라이즈를 가끔씩 하는군요. 예전에도 뭔 박스를 한번 보내줘서 받은 적이 있는데 오늘 뭐가 와서 봤더니 Store 기프트카드인데 무려 $150 이나 되는군요! 근데 뭐 제가 살 건 없어 보이고 아내님 깜짝 선물이나 하나 해줘야겠습니다.
아멕스는 가끔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계속 가지고 있게 되는군요. (사실은 아플 카드가 제일 예뻐서 킵하지만요..)
네.. 자랑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