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 -> Flying blue/air france를 30% 더준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TYP는 막~쓰는 포인트고 flying blue는 KE나 델타 예매시 종종 쓰다보니 30%가 반갑네요.
8/31까지 프로모션 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그사이에 옮겨놓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4개월간 활동이 없으면 포인트가 소멸하니 주의하시구요)
저의 flying blue 마일 사용법 (최근에 마일 차감을 좀 바꿨네요. 헷갈리게스리...)
1. 미국 내 델타: 편도에 11500 정도 합니다. (TYP 9000포인트로 가능)
2. 한국-미국 댄공 이콘: 편도 46000 마일 필요 (TYP 36000으로 가능)
보통 댄공 성수기때는 파트너사는 예매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flying blue는 이걸 빠져나가게 만들어놓은 기간이 있습니다. (예: 7월 말 한국->미국) 요때 비수기 마일로 예매가 가능합니다.
+) 전 당분간 유럽갈 계획은 없는데... 유럽갈 일 있으신 분들은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듯해요. 미국-유럽 할인해주는 오퍼도 종종 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