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합니다) 많은 조언과 경험담 나누어주신 마모님들 감사합니다.
어제 차를 가져와서 오늘 하이웨이를 70마일 이상 달려봤는데요
스트어링 휠의 떨림도 없고 잘 고쳐진것 같아요
결론은 제가 딜러에 가서 다시 이야기를 했어요. 성식적으로 2만 마일에 핸들이 떨린다는게 정상이냐고....
그랬더니 나도 이해한다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면서 그럼 타이어 발란스만 먼저 해 달라고 하면서 그래도 문제점이 개선 되지 않으면 로터를 바꾸는걸로 하자고 했더이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연락이와서 다 됐다고 하길래 갔더니만 돈 안내도 된다고 텍스랑 78불 얼마 나왔던데 웨이브를 해줬어요.
앞으로 문제 없이 잘 타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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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차는 2015년 혼다 오딧세이구요 지금 2만마일 막 지났어요.
차를 사고 1년 지난쯔음애 스피드 험프를 지나면 찌그덩 거리는 소리가 났었거든요 그래서 딜러에 몇번을 갔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들어왔어요.
조금 바들이 되긴 하지만 크게 지장이 있는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타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60마일 이상을 달리면 핸들이 너무 떨리는 거예요.
그리고 가끔씩 내리막길에서 오른쪽으로 턴를 하면 굉장히 크게 텅 하는 소리가 가끔나서 리콜도 2개 걸려 있어서 겸사겸사 딜러를 찿았는데 이것이 문제라고 이건 워렌티에 포함이 안된다고 하는거예요.
이렇게 에스티메잇을 보내왔는데요. 전 이해가 안가요 2만 마일밖에 안찬차를 터이어 마운트 발란스를 해야하고 브레이크 러터리 설피스를 해야한다는것이요. 이건 메인터넨스 부분이라 전적으로 우리 책임이라고만 하는데 아무 말없이 그냥 돈내고 해야하는건가 궁금해서 문의 드려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