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해들어 세번째 미시간 모임이예요. 요즘 완전 불붙었어요! 6시반에 모였는데 거의 10시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었네요.
장소는 여기
울 지부장님이 이렇게 명찰 스티커도 만들어 오셨어요
오늘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튜미 어메니티 백 협찬해주신 순두부찌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