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엇 Category 5 in Las Vegas

UR_Chaser 2018.07.20 11:01:04

안녕하세요 UR체이서입니다! 다들 행복한 여름 보내고 계시죠?

마일계에 늦게 입문한 저로썬 처음이자 마지막 날고자고를 이번달 초에 획득했습니다.

제일 낮은 1~5캣으로 했는데요, 이제 중요한건 다들 이 certificate를 8월전에 쓰냐 마냐 도박인거겟죠.

저는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ㅋㅋ 아끼다 똥되면 손해고 만약 생각보다 좋은 딜로 준다고해도 현재 값어치랑 비슷할거라 생각해서

저는 리스크 거는것보단 안전빵(?)을 좋아하는 편이라... 제가 예약한 호텔 추천 차 글남깁니다.

저는 일단 Las Vegas에 있는 캣 5호텔로 예약을 했는데요. 다른 글들 보니깐 라스베가스는 생각보다 다들 효율이 없다는 의견들이 좀 있더라구요.

이유야 다들 한번씩은 가봤고, 최대치로 뽑는 장사가 아니니깐 인듭합니다.

저는 아직 태어나서 라스베가스를 한번도 못가봤기 별로 효율이 없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그런지 과감히 예약을 했습니다 ㅋㅋ

제가 추천한 호텔은 Residence Inn Las Vegas Hughes Cen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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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5주제에 스튜디오가 있구요, 하룻밤에 평균 621.86불 합니다 ㄷㄷ.... 그래서 7 nights이 총 레비뉴 가격으로는 4935불...

아무리 라스베가스가 날고자고 7일 certificate 쓰기는 아까운 도시라고는 하나 공짜 5천불을 마다할 이유는없죠...

여튼 벌써부터 내년 첫 베가스 여행이 기대되네요 :) 베가스에 가면 카지노 말고 꼭해야될게 뭐가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