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식하게 공홈에서 예약해왔는데,
가끔 인터파크에서 조금더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요.
문제의 국내의 특정카드사에 한정짓는 프로모션등 제한사항이 있어
결국 공홈에서 맴돌게 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하실까요?
그리고, 마일표 관련해서요..
만약 마일표가 한국->미국은 없고, 미국->한국 표만 있다고 한다면,
한장은 현금, 다른 한장은 마일로 결재하는건 비추인가요?
보통 현금 기준, 왕복이 편도보다 싸다고 알고 있는데,
그러면, 다음에 쓰는 목적으로 남겨두고 현질하는게 맞는건지...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