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달리지도 않았고... 토탈 어카운트도 많지 않은데 뭔가 벽에 쿵 박은 느낌이에요.
저의 카드 내역:
BoA Travel Rewards (SPG 사망 이후 데일리 스펜딩 할 카드)
Citi ThankYou Preferred (ㅜㅜ 1 시티은행 직원한테 속았어요)
Amex Blue Cash Everyday (ㅜㅜ 2 계륵이에요. 에브리데이를 만들걸...)
Amex Platinum (매달 이콘 트랜스컨을 레비뉴로 발권해서 쏠쏠합니다. 출도착지 둘다 센츄리온도 있고요)
Chase Sapphire Preferred (식당을 많이 써서 첫 1년 채우고 리저브로 일단 올릴 예정)
Chase United Explorer (ㅜㅜ 3 이때 매리엇을 만들었으면 지금 날고자고를 했을텐데 ㅜㅜ)
Amex SPG (죽었슴다...)
Citi AAdvantage Platinum (...주유소? 에서나 쓰려구요)
이렇게 있거든요... 지금 6/24 상태구요, 5/24 되려면 내년 여름이나 되어얄듯요. 하나 더 파도 5/24 두달밖에 안 밀려서 하나 파버릴까 싶기는 해요 ㅠㅠ 최근 신 하얏을 리젝먹고 동굴에 조용히 있어야겠다 싶은데... 딱히 뽐뿌받는 카드가 없어서 더 그래요.
BoA는 학생 리밋에 걸려서 더 못 만들고... 외국인이라 비즈 카드나 웰스파고도 못 만들고... 힐튼은 워낙 제가 안 좋아하고요, 델타는 제 공항에 노선망이 별로라서요 (레비뉴 제일 비싼건 덤). AA나 하나 더 팔까 생각중인데 일단 중단기적으로 리딤할 계획은 없고요. SPG 럭셔리는... 당장 만들 이유가 1도 없어 보이고, US Bank는... 스카이패스 오퍼는 안오고, AR은 연회비가 부담되고, Barclays는 AA오퍼 내려간 이후로 땡기는 카드가 없네요. 아멕스 MR카드나 하나 파 놓을까 싶은데 에브리데이고 에브리데이 프리퍼드고 15k 이상 오퍼도 안 보이고요.
그냥 동굴이 답이겠죠? 말려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