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급이 되는 걸 무작위로 쓰다가 최근에 마일모아를 보고선 체계적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카드 1개, 비즈니스 카드 1개를 추가로 신청할까 하는데 일단 잉크 프리퍼드는 승인 못받고 30일 메일 노티스 기다리는 중입니다.
현재 보유 카드는
SPG 1개: CL이 높아서 종종 씀
프리덤 1개: UR 모으느라 종종 씀
디스커버 잇 1개: 이자율이 낮아서 종종 씀
그리고 아래는 장롱카드구요.
바클레이 리워드 1개
캐피털원 벤처 원 1개
오마하 아멕스 1개
시티 다이아몬드 프리퍼 1개
아내는 샤리하고 잡다한 거 몇개 있습니다.
여행 위주로 쓰려고 하는데요.
골드등급 주는 힐튼 아멕스 신청버튼 누르려다 고수님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잉크 프리퍼드 30일 노티스 받고 가부간의 결정난 후에 샤프를 신청해보는 게 좋을까요?
비즈니스 카드는 개인 SPG로 숙박권을 받으니 매리어트나 SPG 비즈카드로 신청해서 숙박권 활용도를 높이는 건 어떨지도 고민되네요.
어떤 의견도 좋으니 종합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