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의 도움으로 미국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공주가 rushmore를 가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 Rapid City에 도착해서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와이프를 IHG 플래티늄 매치로 힐튼 다이아를 만들고, 이 호텔에 왔는데 룸 업그레이드가 되었는데 이것이 대박입니다.
9층 제일 높은 층(10층은 Bar)에 방이 전직 대통령 들이 잤던 방이라고 하네요.
스탠다드 2베드룸을 포인트로 신청했는데 배정된 방은 2개의 방과 거실 및 요리도 가능하고
TV는 거의 80인치
소파는 8인용에 식탁
등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집보다 좋습니다.
이게 마모의 도움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루만 예약한 것이 후회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