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안타까운 뉴스가 많아서 눈팅을 하다보니 글이 좀 안올라오는거 같아서요.
점심에 밥먹다가 맛점을 방해하는 불청객이 오길래 좀 힘을 주었더랍니다.
안타깝게도 사망하셨네요.......
이분은 어디가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