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뎃해요.
포인트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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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긴가요? (제목에 설명을 덧붙혀야 되는 것 같애서요...)
제목대로
서패스 1년 조금 넘게 보유후 다운그레이드 했었고
몇개월 후 일반에서 어센드 업그레이드 오퍼가 있어서 신청했었어요.
혹시나 해서 사진찍어놓은 것이 있어요.
스팬딩은 다 채운후 아멕스와 채팅을 해보니 저에게 그런 오퍼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전에 서패스가 있어서 안 된다고까지 이야기 해주네요.
그래서 오퍼가 있었고 사진이 있고 한데 그래도 보너스를 못받냐라고 물으니
케이스를 오픈해놓겠다고 합니다.
이 경우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나요?
괜히 긁어부스럼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카드사도 무섭고...
아님 끝까지 받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