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업데이트 (3월인가요...)
렌트카회사에서 2천몇백불 견적보내줬고.. 사리측에 필요한 서류랑 다 보내고 수개월을 기다리다 2월에 이거 페이먼트 다 되었다고 편지 받았습니다.
저한테 따로 연락온 것도 없이 그냥 자기네들끼리 잘 이야기 한것 같아요.
사리 사랑합니다 ㅠㅠ
연회비 비싸도 사리가 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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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글입니다.
주차를하다 공간이 좁아서 렌트카 뒤쪽 문이 기둥에 긁혀 완전히 찌그러졌습니다. ㅠㅠ 보험은 체이스 사리 믿고 디클라인했는데..... 사리로 커버되는게 있을까요? 이거 얼마나 나올지... ㅠ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