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만간에 피같은 목돈(?)을 쓸일이 생겼는데, 어떤 신용카드를 신청해야 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예상지출은 집의 보일러와 에어콘 교환에 $3000 이상 기계 파트, $2000 이상 공임에 , 9월말 10월초 서울 비행기표 ~$1500, 총 $6000불 이상을 지출할것 같군요.
저의 2년간 카드 신청은 4개/24개월 이고
체이스 리져브 (10월/16년), 체이스 잉크 비즈니스 프리퍼드(5월/18년), 시티 플래티넘( 4월/17년, 6월/18년) 이렇게 총 4개를 신청했고, 곧 체이스 리져브는 2년룰에서 빠지겠군요.
다람쥐 도토리처럼 모아둔 마일은 SPG (매리엇으로 바뀌었나요?) AA항공, 체이스UR, 대한항공, UA항공만 있네요. 그 유명한 MR은 하나도 없읍니다.
체이스와의 과거사를 들추어 보니까, 다음과 같습니다.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2013 - 1015)
체이스 잉크 비즈니스 플러스 (2014 - 2016)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2016- 1018)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