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크루즈가 정박해있는데요,
가슴에 동그란 스티커를 붙인 사람들이 엄청 Costco에 많아요.
Costco입구에서 짐도 맡아주네요?
매장 밖에서는 사람들이 투어버스를 기다립니다.
이거 완전 신박하네요.
크루즈 투어프로그램으로 장보기? 가 있나봐요. 건너편 월마트에도 북적북적 ㅎㅎ
역시 오레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