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스마트워치를 체이스 카드로 결제해서 샀는데 2달도 안되서 먹통이 되서 Purchase Protection 클레임 했는데 1달이 넘도록 Pending....
몇번이고 연락하는데 수리 견적서가 필요하다 어쩐다 질질 끕니다. 중국산에 북미에 서비스센터가 없다고 설명했는데도 밍기적밍기적....
기다리다가 지쳐서 이베이 행사때 LG 스마트 워치 리퍼비시로 샀는데 이것도 체이스로 샀습니다. 근데 불량이더군요 OTL.
또 클레임 했는데 펜딩입니다. 지치네요. 후자는 이베이로 샀다보니 판매자가 반품을 안받아주려고 해서 Ebay에 30일내 환불보장 클레임 걸어서 이베이에서 받았습니다.
이베이에서 돈받았다고 하니 또 닫는거는 잽싸네요. ㅡㅡ
Purchase Protection은 역시 아멕스인가봅니다...
P.S. 혹시 씨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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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밑에 어떤 분이 언급해주셨지만 Repair estimate을 서류상으로 요구하는데 이게 스마트워치다 보니 일반 시계수리점에서 불가능하고 가능한 곳에서도
진단비가 $40부터인데 그래도 할래 하더군요.
제가 사정설명하는데도 없으면 안된다고 뻐팅기네요...
방법이 없어서 일단 수리점가서 진단비 $40 설명 사진찍어 제출했습니다.
수리가 원활한 경우가 아니라면 체이스로 물건 사지 말기를 다시 한 번 추천드립니다.
그냥 포기해야하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너무 아니다 싶어 체이스에도 전화해서 컴플레인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