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항공권 발권하면서 넉두리를 썼다가 지웠었는데 대충.... 포인트는 있지만 비효율적이라 미국내 여행은 항상 저가 항공사만 타게 됩니다.
이 저가항공사들 마일도 다들 차곡차곡 모으시겠지요?
올랜도를 가게되었는데 저만의 비교분석결과 저가항공이 나을듯싶어서.... 480불정도 들었네요.
역시 사람이 움직이니 다 돈이라...그냥 집에 있을걸하는 막심한 후회가 밀려들었습니다.
벌써 500불대돈을 항공권으로 까먹고, 그나마 본인은 회사에서 커버해서 가족 3인에 저정도면 평타라 생각하고.....
호텔에서 돈을 아껴볼 작정입니다.
힐튼 다이아, 메리엇 골드, IHG플랫,
아플도 있습니다. (아멕스 럭셔리호텔을 봤는데 3인부터는 가격이 후덜덜이더라구요. 룸도 없다고 나오고...)
오늘까지 메리엇 300/60 을 써볼까 여기저기 기웃거려보고있는데 메리엇 골드라...
골드단지가 얼마 안되서....조식이나 얻어먹을수 있나요?
아이가 어려서 그냥 호텔 안에서만 있을 계획입니다.
메리엇 캣 5,6사이에서 현금으로 저렴한곳으로
지금 보고있는곳은 JW Marriott, orlando world center marriott, (아플딜), Sheraton vistana village resort, (아플딜 해당안됨)
리조트피 waive 같은거 요즘도 되나요? 현금으로 구매하려니까 호텔비에 리조트피에 세금에....
결제할때쯤되면 이 돈도 상당할거같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앗 그런데 지금 이베이츠에서 메리엇 1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