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메일로 이렇게도 보내내요. 이런건 처음 봤어요. 그나저나 이런식으로 미리 메일도 보내고 하니 뭔가 좀 더 공손해 보이고 좋네요.
근데 travel certificate이 worth at least $250이면 original ticket price보다 비싸게 쳐주는 건데 어짜피 당일 비행편을 레비뉴로 다시 예약한다고 가정해도 뭘 해도 그것보단 더 비쌀테니 큰 의미는 없겠어요.
이러다 비행기에서 강제로 끌려나가게 되는데..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