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6개월에 $50불을 Saks에서 뭐에 쓰란 말야 그랬는데,
한달 후 소멸하는 싸웨 마일을 연장하는 데에 유용하게 썼습니다.
대부분이 무지 비싸지만 세일하는 아이템 중에는 여러가지 소품이 $10-$20 정도로도 있더군요.
Shoprunner가 지원되어서 두 가지 물품을 따로따로 싸웨 쇼핑몰을 경유하여 주문하니까 손쉽게 두 계정의 마일리지를 2년 연장했네요.
내년 상반기에도 다른 항공사 마일을 연장하는데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