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일일이 감사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다양하고 재미난 의견도 있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Term life를 쪼개서 하는 방법이 신선한데 아내와 앉아서 조금씩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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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어디서 Federal Life Insurance Company (http://www.federallife.com ) 판매하는 한국분을 만나고와서 여기 whole life insurance 상품이 좋다고 구입하자고 합니다. 아는 분 통해서 NY Life quote를 받아놓은 상태라 NY life를 하려고 했는데 거기서 비교해주더니 NY Life는 돈을 빼쓰면 빼쓴만큼 복리이자가 안붙지만 여기 상품은 빼쓴 돈에 대해 빌린 이자를 내기때문에 빼써도 복리이자가 계속 붙는다고 합니다. (제가 햄버거 딜은 잘 알아도 이자이야기 나오면 일자 무식입니다.)
암튼, 보험을 들어도 튼튼한 회사 통해 들어야 한다고 알고있어서 검색을 하는데 회사 사이트는 나오지만 다른 보험회사와 비교하거나 이 회사가 건강한 회사인지는 찾아지지 않으니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드네요.
BBB에 정보가 나오긴 하는데 리뷰는 전혀 없고 BBB Rating은 A+라고는 나오네요. 회사 시작은 1899에 시작되었지만 검색이 전혀 안되는게 찜찜한데,
혹시 이 회사에 대해 아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