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플스에서 비자 기카 행사가 있어서 오늘 사러 갔었는데요.
매니저가 결제 도와주면서 직원에게 말하더군요.
"내 친구는 이 프로모션할 때 꼭 비자 기카를 구입하지"
"왜인지 알아?"
"그 친구는 기카 구입하면서 돈을 벌거든."
"궁금하지?"
속으로..
'잉크 카드로 사는가보네' 라고 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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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디스커버 카드로 2% 캐쉬백을 해"
아직 마적단의 미래는 밝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