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 ‘도끼’ 이고 가입인사드립니다. 예전부터 그냥 따라다니던 별명입니다.
저는 2003년부터 아멕스 델타 하나 가지고 2011년 초까지 연회비 꼬박내고, 겨우 모은 10만 넘는 마일 가지고 미국에서 한국 한번 갔다와서 좋다고 그러다가, 어느날 마일모아를 알게된 후 얼마나 무지했나를 통감하면서 이세계에 빠지게 됬습니다.
지금까지 신청하고, 킵한 카드는
Amex Blue (Delta에서 연회비없는 Blue로 전환, 가장 오래된 카드라 신용점수 관리차) Amex SPG
Amex Hilton - 집으로 배달되고 있는중
Barclay US Airway - 연회비 청구나오기 전에 그냥 취소
Citi AA Amex - 연회비 청구후 취소
Citi AA Visa - 연회비 credit 으로 받음,
Citi Premiere
Chase Mileage Plus United - 연회비 나왔을때즈음 Chase freedom으로 전환,
Chase Sapphire Preferred - 연회비 그냥 냈음
Chase Southwest - 저번주에 취소
Chase United Mileage Plus Explorer
Chase Marriott
이정도로 달려서
남미여행 AA 이코노미 왕복,
한국 United통해 아시아나로 이코노미 왕복
유럽 여행 ThankYou Point로 AA 이코노미 왕복
내년 한국 갈때는 United-Singapore Airline 이코노미, 올때는 Asiana-ANA 일등석타고 옵니다. 참고로 저는 뉴욕입니다. 비지니스는 몇번 타봤었는데, 일등석은 처음이네요... 마일모아가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할텐데요..
요즘은 호텔쪽에 눈이가서 그쪽으로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그럼 게시판에서 뵙죠... 아 저기 간첩자수 포스트에도 올려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