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나 PCT 는 계획에 없고,
당일치기나 이삼일 거리, 왕복 20마일 이내의
자이언캐년, 그랜드캐년, 칼랄라우 트레일 정도가 후보지구요.
아마존에서 20-30불 짜리 사 봣는데 플립락이 플라스틱이라
금방 부러지고 폴이 분리가 되는 등 품질이 별로였습니다.
Rei 가서 물어보니 블랙 다이아몬드의 디스턴스 FLZ 와
레키의 Micro vario tisystem cortec 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둘 다 접이식이 아닌 분리형이고 높낮이 조정이 됩니다.
가볍고 짧아 가방수납이 쉽구요.
무게는 flz 가 더 가벼운데 손잡이가 폼이고 레키는 코르크 입니다.
둘 다 샥 업져버는 없었구요. 가격은 세일 없이 둘 다 $139.
카본버전은 199불 이상이고 약하단 소리를 들어서
이 둘 중에 하나 고를까 하는데요.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추천해주실 다른 제품이나 샥 업져버, 코르크가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