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에 만들면 좋은카드 만들려고 합니다. 어떤카드를 만들면 좋을지 여쭤볼려고요. 체이스 크레딧 리포트 보니 카드는 최근 2년간 4개 만들었다고 나오더라구요.
현재 생각은 제가가지고 있는 사리를 거의 사용을 안해서 UR을 배우자 계정으로 전부 옴기고 2월에 연회비 청구되면 해지할려고 합니다. 프리덤으로 다운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이미AU계정으로 가지고 있고 분기당 한계정 체우기도 힘들더라구요. 5/24 때문에 6개월에 한개정도씩 현제 체이스만4개 만들었습니다. 제꺼랑 배우자꺼랑 같이 관리를 해서 번갈가 가며 만들었어요.
2018/6월 마지막 메리어트만들때 펜딩30일뜨고 사리에서 크리딧 8,500넘겨서 만들어줘서 불안한 마음이였어요. 그래서 체이스 그만만들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혹시 만든다면 배우자리퍼로 하얏트를 만들까 생각(부부끼리 포인트 합산 간능한가요?). 근데 카드회사당 개인카드 3개 보유가 적당하다고 읽은거 같아서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가자는 생각이거든요.
항공사 마일은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여행계획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지금 제일 고려중인건 아멕스 골드나 (에어라인크레딧 올해거 쓸수 있겠죠?) MR쪽으로 꾸준히 평소에 사용할 카드를 하나 만들면 어떤가 싶은데. 현재 어떤카드를 만들면 좋을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 보유카드
사리
프리덤언니(사프에서 다운)
메리어트
IHG
힐튼일반
씨티 코스코 (예전에 만든것)
타켓카드 (예전에 만든것)
배우자
사리
프리덤(사프에서 다운)
메리어트
하얏트
힐튼일반
아멕스블루케쉬 (예전에 만든거)
씨티 코스코 (예전에 만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