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메님 갈비찜 글과 셀린님 글 보고 인스턴트팟 사서 매일 잘 써먹고 있는, 보스톤 거주 중인 벤앤제리 입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라식 수술 이후로 이런 만족감은 처음이예요...ㅎㅎ)
저도 올해가 가기전 5/24를 채워야겠다는 다짐을 하다가 고민고민중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현재 4/24 구요.
아멕스는,
저는 옛날 아플대란때 만들어 2년쓰고 취소한 전적이 있고
골드 잘 쓰고 있구요,
벤츠플랫 올해 4월 막차사서 소유중
힐튼 ascend 올해 열었구요
옛날 spg 소유중,
체이스는,
사프와 프리덤 가지고 있고 하얏트는 해지 한지 2-3년 되었습니다 (처닝하려고 해지했는데 기회를 놓쳤...)
바클레이는,
최근에 어라이벌 70000만들었구요
작년인가 젯블루 카드 보스톤 프로모때 만들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카드는
시티프리미어 카드 60000 오퍼 받은거- (12/30에 오퍼 expire 되네요..): 시티 카드 프라이스 리와인드 되는거 좋을 것 같아서유- 리테일떼라피를 믿는 사람으로...
아플 처닝(???): 평생 문구 없는 걸로 다가....벤플 아플로 변신 전에? (high risk though)
하얏트: 5/24까지 한자리 남았으니께..
델타: 75000오퍼를 받았어서..
(F1이라 비지니스카드는 못만들어유..)
어떤 카드를 열면 좋을 까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추천하는 카드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