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코더입니다. 제가 미국에 온지 벌써 2년이 다되가지만 한국에서 가져온 5s로 1년 반을 함께 보내고
남은 반년은 이베이에서 unlocked iphone se를 사서 회사 친구 T-mobile 밑으로 들어가서 한달에 40불씩 내면서 쓰다가.. (불쌍하죠..? 좀 도와주세요..)
이제 진짜 바꿔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는데 prepaid니 google voice니 하나도 모르겠어서.. 또다시 지혜를 구하려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실 전화 올곳과 카톡올 곳이 많지는 않아서 통신사는 상관없긴한데,
몇가지 방법을 제가 알아보았는데 봐주실 수 있을까요?
1. 크리켓에서 아이폰x 599딜을 하고있어요, 제 계획은 어차피 회사 친구 밑에서 한달에 40불씩 내고있으니 한달 10불더내고 50불에 크리켓 unlimited 플랜으로 6개월간 사용후 unlock 요청하고, 그 언락된 폰을 가지고 Sprint BYOD 프로모션으로 일년동안 쓰려고하는데 이 작은 머리로 생각해낸 가장 좋은 옵션이구요.
2. 이베이 15% 쿠폰 기다렸다가 아이폰 x unlock 모델 산후 이거 들고 Sprint BYOD 프로모션 뛰어들기. 가격은 한 700불 하는것 같아요.
3. 그냥 apple에서 refubrished 폰 사서 BYOD 뛰어들기.
이정도가 겨우 알아듣고 이 안돌아가는 머리로 생각해낸 최선인데.. 혹시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님 더 기다려야할까요?ㅠㅠ 사실 기다려봤자 더 좋은딜 나와도 pot in 이 뭔지도 prepaid 가 뭔지도 몰라서 ㅋㅋㅋ 놓칠 확율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