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과 회사에 새로 들어온 비서들이 많다 보니 비서 메뉴얼이 필요할 시점 인데요..
우리 마모님들은 누구(?)를 가장 선호 하시나요?
전 알렉사 와 시리 구글 어시스턴스 그리고 빅스비 까지 같이 살고 있는데요...한국어 영어를 같이 이해하는 어시스턴스가 제일 이다 하다가도
아이폰에서 의 구글어시스턴스는 연락처하나도 연동을 못시키네요..
아이폰에서 헤이시리 오케이 구글이 손하나 까딱안하고 호출이 되는데요 ...일반 적인 명령은 잘 듣는데..
홍길동에게 문자 보내줘,,,전화 걸어줘..등은 시리만 할수 있네요
하지만 삼성에서 빅스비와 동거하는 오케이 구글은 과히 빛을 발휘 합니다.
"오케이 구글 홍길동에게 5분후에 도착 이라고 문자 보내줘"
"알렉사 딤 다이닝 원 50%"
"하이 빅스비 방해금지로 설정해줘"
"헤이 시리 첵 마이 스케줄 투모로"
"오케이 구글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줘"
구글 어시스턴스가 썰렁한 농담은 제일잘합니다.
여러분들의 음성 비서들은 어떤 일들을 가장 잘하는지 자랑좀 해주세요.
사용팁까지 풀어 주시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