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이제 하루 남았네요!!
올해도 마일모아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마일모아님과 마적단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9년도 좋은일들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체이스의 각성 기대해봅니다.
- 델타 통한 JFK-ICN 대한항공 비지니스 발권.
- 라이프마일즈 카드만들어서 받은 60,000포인트 + 500불 현금 통해서 아시아나 퍼스트 편도 발권.
- 다낭 인터컨티넨탈 포인트 + 꽤 큰 현금 지출. (이젠 마일만이 아니라, 현금을 꽤 넣으면서 다닙니다. 여행이 좀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
- 인천-베트남 대한항공 현금 발권 (담합쿠폰 사용)
- 청와대 사전 방문 예약
- 에티하드 마일리지 사용차 후쿠오카 방문. (친구들에겐 비밀 ;;)
- 힐튼 포인트를 통한 후쿠오카 힐튼 숙박. (다이아 통한 쥬니어 스윗 업글)
- 캐널시티 내 하얏트 무료숙박권 사용. 위치는 좋으나, 호텔시설은 좀 약한느낌.
- 하와이안카드 발급을 통해서, JFK - 호놀룰루 발권. $150내고, 좌석 COMFORT 업글후, 에어라인 크레딧 신청해서 받음.
- 체이스 통해서 받은 페어몽, 리츠칼튼 숙박권 사용해서 마우이 5박 숙박 해결.
- 역시 하와이는 여행지의 "갑" 느낌을 받음.
- 자동차로 캐나다 몬트리올&퀘백 방문. 뉴욕지역에서 퀘백까진 의의로 별로 멀지 않음. 차로 7시간 거리!
- 유명한 페어몽 호텔이 있지만, 역시나 포인트로 힐튼 퀘백 숙박. 조식당의 내용은 부실하나, 뷰 가 끝내줌. 런치 추천!! 저렴.
정리해보니, 2018년은... 거의 한거없이 지나갔네요.
2019년은 좀더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