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제가 자랑을 하는 날이 오다니 ㅠ.ㅠ
Topcashback에서 한 달 전에 매일 파랑새 찾는 Sweetstakes가 있었는데
재미삼아 매일 응모했다가 1등 500불에 당첨됐어요.
이게 다 캐쉬백 사이트 입문하게 해준 마모 덕분입니다!
짝꿍이 낚인 거 아니냐고 의심했는데
얘네들 트위터에 떡하니 제 이름이 ㅠ.ㅠ
입소문 내라고 준 걸텐데 제가 SNS를 안하다보니
마일모아에 한글로 자랑하고 갑니다!
파워볼보다 더 기분 좋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