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처음 지어봐서 제가 걸리는 구석들을 빌더에게 말을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되요. 스터드 샌딩이 울퉁불퉁 한 부분은 전에 빌더에게 말했었는데, bark들이 떨어져 나간거라고 뼈대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고 답변 받았었는데요... 계속 시원치않은 부분들이 발견되네요.
마모에는 전문가분들이 많으셔서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까 하여 질문드립니다. ㅜㅜ
1. 스터드가 막 몰드 되어있는 것처럼 까맣거나 bark들이 떨어져나간 것들을 쓴 부분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