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몇년간 마일모아를 통해
알찬 정보 많이 얻어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매년 초 가입일을 놓쳐 이제야 가입하였습니다.
전 미국 캐나다 동부 여행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를 통해 약 2년반동안 사프와 사리로
UR을 모아 대한항공으로 약100만마일리지 정도를 넘겼습니다만
체이스와 대한항공의 결별로 저또한 MR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최근 아맥스를 오픈하기 시작했습니다.
09/16 사프 (사리받고 해지함)
02/17 사리
10/18 SPG 럭셔리
11/18 체이스 하얏트
11/18 아골 (MR 포인트 적립을 위해)
02/19 SPG 비즈 (SPG 발급이 중단된다하여)
02/19 잉크 프리퍼드 (핸드폰 보험때문에?)
캐나다에서의 스펜딩이 높은데 여행업 직업특성상
식당, 여행지에서의 3배 적립은 여전히 사리를 사용하고
그외 장소와 미국내에서의 스펜딩은 아골을 사용합니다.
1년에 2번정도 미국내 여행하고 (UR몰 이용 예정)
1년에 1회 한국방문(MR로 아나 이용 예정) 해서
1회정도 가까운 해외 여행(UR몰 이용 예정)합니다.
위 사항에서 오늘내일 중으로 신청이 끝나는
SPG 개인을 달리는게 가능할지...?
최근 너무 달려서 좀 쉬는게 나은건지...?
아멕스 비지니스 블루를 눈여겨 보고도 있구요..
고수님들의 의견이나 그외 추천해 주실 카드가 있으실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