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모아를 알게 된 이후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소소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올여름에 한국 들어갈 일이 생겼는데요,
현재 포인트가 저희 세 가족이 가기엔 턱없이 부족해서요
레비뉴 발권을 하고자 합니다.
스펜딩 채우기용으로 체이스 사프로 결제할 예정이고요,
체이스 트레블과 댄공 공홈 두군데서 검색해보니 가격이 동일하더라구요
이 경우 어디에서 결제하는 게 나은 건가요?
여쭤 보는 김에...
그리고 혹시 티켓을 취소/변경하게 되면 수수료가 인당 120불이라고 하는데요
체이스 사프 카드에서 이걸 보험처리 해주는 게 맞는 거죠?
이 경우 제가 신청해야 하나요, 아님 결제 취소시 알아서 체이스가 수수료를 돌려주는 것인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