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에 있는 Windsor 호텔에 묶었는데요
호텔에 붙어있는 주차장에 발렛을 맡겼다가 오늘 체크아웃하며 차를 찾아
나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집에 까지 와서는 차를 주차하고 보니
범퍼에 스크레치가 똭~ 그래서 브랙박스에 SD카드를 꺼내어 컴퓨터에서
파일을 찾아봤는데 글쌔.. 오랜기간동안의 파일들이 없더라구요
추측컨데 발렛요원이 지운듯 합니다.
이런경우 전화해도 씨알도 안먹힐것같고
에휴 참 약올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