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말쯤에 배우자 영주권 인터뷰을 마쳤습니다.
오피서가 물어보는 질문은 전혀 없었으며 합법적으로 결혼을 하고 사실임을증명 할 수 있는 서류를 놓고 가라는 말씀만 하셨어요.
그리고 you guys can go. I will make a decision after reviewing all documents. 라는 말씀만 하시고 나가라! 하셨습니다.
신체검사 서류도 묻지 않으셔서 거의 강제로 이거 드려야한다! 해서 놓고 왔구요. 홈페이지 status tracking에는 아직도 Interview was scheduled 단계입니다.
몇 주가 지나도 아무런 답변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이런 경우가 있는건지.. 뭔가 잘못된건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경험이 있나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모두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